한동안 자전거 타는거에 재미를 붙여 주말만 되면 몇시간이고 미친듯이 자전거 페달을 밟고 집에서 북한강철교까지 다녔더랬다. 겁도없이 썬크림도 바르지 않은채... 그래서였을까?
요즘 거울 보기가 두렵다.
피부관리에 신경좀 쓰고 다닐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