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너스항공권으로 간 칭타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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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타오는 비행기로 한시간

걸리는

가까운 중국(China)이다 ㆍ

바다가 있어 외국에 의해

개항을 일찍해서 천주교 성당과(catholic church)

교회(church)가 멋지게

 자리하고 있고

유럽인(European)

별장으로 쓰는

건물들이  많다 ㆍ

그래서인지 본토와 달리

매우 친절하고 상냥했다 ㆍ

중국어라고는 쎄쎄와

이얼산ㆍ ㆍ숫자밖에

모르는데 여행하는 동안

1원버스타고 

찡타오 맥주회사도 가고

안전하고 자유롭게

다닐 수 있었다 ㆍ

12월인데도 춥지도 않고

걷거나 피곤하면 택시타고

작은 도시여서 좋았다 ㆍ

쾌 좋은 호텔이 10만원 

정도였고 

맛있는 바지락술 찜과 

 찡타오맥주 한상이 

그때 12000원 정도고

발마사지도 15000원에

정말 시원하게 해주어서

두번씩이나 갔다 ㆍ

카르프에 가서 4원짜리 

플레인 요거트를 맛나게 

사먹기도하고

자유여행의 묘미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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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be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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