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정도? 전에 오키나와에 다녀왔습니다. 만좌모, 아메리칸 빌리지, 평화기념공원 등 다 좋았지만 지금도 가당 기억에 남는 곳은 역시 추라우미? 수족관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래상어의 위용이 생생합니다 아직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