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울딸이 제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동안 생일을 맞이해서 사준 버즈에요. 대학생이라 돈도 없을텐데 신상을 사주었답니다. 가격이 꽤 해서 부담이 됐는데 지금은 없으면 안되는 저의 애지중지 물건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