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유명한 푸르공.
타 보지 못해 아쉬워 주인의 허락을 받아 사진만. 그런데
기아스타렉스가 더 우수하고 편리함을 알게 됨. 푸르공에는 창문 작은 것 1개만 오픈 가능, 에어컨도 안되고, 의자를 떼어 내어 개조하였기에 창에 기대어 앉아 마주보며 가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