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홍도를 방문해서 어선을 타고 둘러 보면서 찍은 사진입니다. "독립문"이라는 이름이 붙은 바위인데 듣고 보니 그럴 듯 해서 고개를 끄덕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동행한 친구들과 삼치 낚시를 해서 큰 삼치를 많이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