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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도 1월 추울 때 호주 Perth를 방문해서 갔던 야외 수영장입니다. 거의 35도를 넘나드는 뜨거운 날씨였는데 잠깐 방심하면 새까맣게 피부가 타 버리는 곳이라 철저하게 선크림으로 무장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자외선이 엄청나게 강한 지역으로 피부암 발병율이 높은 곳이라는 얘길 들었습니다. 이곳을 여행하실 계획이 있으면 참고하십시오. 한창 땐 아침마다 1Km를 쉬지않고 주파했었는데 힘들어서 중간중간 쉬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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