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 시작쯤에 진관사를 다녀왔어요.
사찰음식으로 유명한 곳이라는데, 사찰 음식 대신 입구 찻집에서 전통차를 맛보았어요. ^^
세심교를 건너니 마음이 편한건 기분때문이었을까요? 😀 요즘 어수선한 마음에 세심교를 다시한번 건너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