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문 특급

80년대말 문라이팅이 원제인 이 미국 드라마는 

무명의 부르스윌리스를 스타로 만들어줍니다

코메디,로맨스가 적절히 나오는 탐정 드라마로

kbs 금 저녁에 방영된걸로 기억하는데 미국에서 엄청 평이 좋았습니다

두 주인공 시빌셰퍼드와 부르스윌리스 사이가 실제로는 안좋았다는데 극중에선 케미가 좋습니다

옛 드라마 볼 곳이 있다면 추천합니다~

 

블루문 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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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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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olesome Chic Ava
    추억속  드라마네요,재미나게  보았던  옛날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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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자꽃
    제목만 봐서는 기억이 가물가물 
    다시 보면 생각이 날듯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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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 Ubiquitous Rachel
    지금봐도 재밌을까요?
    궁금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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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oy
      작성자
      오히려 그때가 미국 스타일 유머가 살짝 안맞았는데 지금이라면 더 재미를 느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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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dworking Keen Shirley
    브루스윌리스~
    간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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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momo
    제목 들어 본 듯
    브루스 윌리스 머리숱 많은 모습이 낯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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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namic Innovative Paul
    역시 고전이 최고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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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suasive Grateful Debbie
    어릴 때 티비로 재밌게 봤어요
    미국에 대한 로망이 저런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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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oy
      작성자
      저도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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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햐~ 정말 오랜만에 보네요~
    전 어릴적이라, 부모님 보실때 꼽사리였지만,
    금발의 시빌 쉐퍼드님의 이지적인 웨이브진 헤어스타일에 매혹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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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oy
      작성자
      그쵸
      먼가 동양인과는 또다른 서양 사람들 매력포인트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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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nctual Peaceful Daniel
    ㅂㅡ루스윌리스 피부가 탱탱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