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정과 순수한 사랑의 기로에 선 세 사람의
쫓고 쫓기는 경쟁.
너무나 매혹적인 의상과 미술.
뭣보다 뭣보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좐 말코비치, 글렌 클로즈, 미쉘 파이퍼,
혈관, 말초까지 연기하시는 이 세 분만 봐도
숨이 죽는 영화예요.
Dangerous 위험한
liaison 관계
masterpiece 걸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