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아버지의 학대를 경험한 세자매의 이야기에요
근데 학대당한 입장과 느낌이 다른데 자라서의 모습은 하나같이 보면 맘이 아려요
영화보면서 뭔가 많은 생각을 하게했어요
그리고 하나같이 연기를 잘해요
문소리 김선영배우는 그냥 믿고보지만 장윤주님과 다른 조연들도 그냥 현실같아요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