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세계대전 유태인 학살을 이렇게 만들다니~
감독,시나리오,주연을 한 로베르토 베니니가
아카데미 시상식 자리부터 온 무대를 깡총 뛰어다닌 모습까지..
아버지 귀도역의 베니니는 천재였고 이영화의 모든전개, 라스트신의 감동까지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