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영화이죠
아들이 중3인데 영화 줄거리 얘기해주는 프로그램에서 이걸보고있네요
참 감동깊었어요
it's not your fault
이 대사를 할땐 마지 내 모든 죄를 사해주는 느낌이 들어 눈물이 펑펑했었죠 ㅎ
한번 다시봐야지 하고 생각하는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