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pathetic Glamorous Noah
저도 한번 봐야겠군요.
Boston의 로펌 변호사, 앨리 맥빌과 그 동료들의 일과 사랑이야기.
사랑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법정이 배경이니 법정용어를 자주 들어서 익숙해졌다는 장점이 있었다.
물론, 쓸 일도 없고 오래 돼서 지금은 다 까먹었지만ㅎㅎ
매 회마다 음악 활용도 너무 좋았던 드라마였다.
courtroom parlance 법정 용어
the accused 피고인
plaintiff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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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 tufs
아 추억돋네요.근25년전쯤 좋아해서 많이 봤던 미드네요.여주의 상상장면이 참 신선했는데.아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요.
- 만두엄마
그치요. 상상의 대가, 앨리. 참 귀여웠어요♡
- 모찌 쭈야맘
오른쪽 맨끝남자분 진짜 잼났었는데
- 만두엄마
맞아요ㅎㅎ 평소엔 소심한데 상상속에선 마초가 되고.
- 골든크로스99
왼쪽3분 아는얼굴에요 ~ 재밌나요?
- 만두엄마
전 참 재미있게 봤어요~ 그 시절엔 케이블tv에서 시간맞춰서 봐야했지요 ㅎㅎ
- Content Noble Carolyn
재미나겠어요
- Bountiful Virtuous Isabella
예전에 한번 본 적이 있는데 가물가물하네요 ^^;;
- 만두엄마
전 회차마다 다 챙겨봤어요. 그당시에 프렌즈, 앨리맥빌, CSI 보고선 너무 힘들어서 드라마 끊었어요ㅎㅎ
- Jinny
오오오 앨리맥빌~ 케이블 티비로 챙겨봤던 미드네요. 캐릭터들 다 매력있죠.
- 만두엄마
그치요.재미도 있고 뭉클하기도 하고요. 그 앨리 첫사랑 죽는 날 저 엉엉 울었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