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대의 살인마 한니발 렉터 박사와 FBI 프로파일러 윌 그레이엄의 심리전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꽃중년 배우 매즈 미켈슨이 한니발 박사로 나와서 한니발을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로 만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