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액 확 털어서
화장품을 샀어요.
욕실에 세워둔 딸아이의 크림을
써보니 촉촉하고 좋길래 매일 발랐어요.
딸에게
ㅡ 이거 사주까? 좋던데? 했더니
어쩐지~ 크림이 너무 빨리 떨어지는 느낌이었대요😁
What if we get brighter?
더 빛나면 어떡하지?
큰일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