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Dynamic Bountiful Joseph 님 여기 글 하나 남기기가 나뒹굴던 낡은 낙엽 같습니다. 쓰다가 전화 와서 날리고 미처 등록을 못 누르고 날아가고 누가 부르는 바람에 덮이고 몇번의 시도끝에 안전하게 정착. 😁😁 낯설지 않지요? 오늘도 행복한 경험 쌓는 하루 되세요!
영어공부 했습니다.
어제는 강한 바람에
지난 가을이 남긴 낡은 나뭇잎이
온통 거리로 나와 뒹굴고 있었어요.
봄 속에서 겨울도 아닌 늦가을을 보니
낯설었습니다.
하나의 계절이 오는데는
모든 시간이 녹아 있음을 깨닫습니다.
길을 걷는 우리도 현재의 나 뿐 아니라
과거 현재 미래가 함께 하는 거겠죠.
그러니 우리 모두가 소중할 수밖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