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어요. 어제 다녀왔는데
마을도 포구따라 걷는 길도
포근하고 좋아서 공유하고 싶었어요😘
선생님의 평화에 많은 꼬마 친구들이
수혜자가 된다는 생각에 행복 가득입니다♡
유리
봄이에요. 그런데
걸음은 아직 겨울에 머물러
사뿐사뿐은 좀 힘든 것 같아요.
헥헥 거리는 숨결로 따라 가기 바쁠듯. 🤣🤣🤣
힘찬 하루 되세요!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맞아요 유리님
저도 옷차림은 완전 겨울 한복판이에요.
내복에 모자, 장갑, 스카프 까지
완전 무장이라야 견딜 수 있는
꽃샘추위죠. 그러고보면 기온도
주관적이죠? 실제 온도보다는
저마다의 체감온도가 앞서니까요😊
거리는 벽이 아니라
함께 살아남기 위한
숨결의 틈이란 말이 좋아요.
어제 저녁에 언니랑 얘기한 건데...
나와 너 사이에 접속사가 있듯이
살아가는데는 적정한 거리가
있어야 한다고!
그 틈을 인정해야 오래 볼 수
있다고요. 우린 저마다 다른
행성에서 왔으니까요.
틈은 결국 나와 너의 안녕을
지키는 지지선이 아닐까해요🩷
강을 따라 나있는 산책로를
따라걷다 발견한 윤동주의 '소년'을
전합니다.
순수함이 좋아 마음이 순해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