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치고 갑니다!!
오늘도 인사할 수 있어서
소중한 아침이에요!
Dynamic Bountiful Joseph 님.^^
Dynamic Bountiful Joseph
작성자
소중한 유리님이 새벽
강가로 날아온다면
좋았을 거예요.
토닥이며 가만히 흐르는 강물을 따라 걸을 수 있을텐데요.
새벽 5시
오늘은 물안개가
피어나지 않았어요.
다시 잠들어 한 시간 뒤에
강을 따라 걸었지요.
북한강에서를 웅얼대며...
강 건너 나무들이 뾰얀데
끝이 연한 핑크로 수채화
같았어요.
강물과 나무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정성스럽게 일궈진 밭, 길가의 뾰족히 얼굴을 내민 쑥, 냉이, 이름 모를 풀들까지
모두가 충분히 귀하고
사랑스럽더군요.
유리님
소중한 순간이 찾아 오면
망설이지말고 우리 곁에 있는 것들을 기억해가며 행복을 즐기기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