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친구가 찾아왔어요. 13년만에요. 반가움에. 그리웠던 마음에. 고미움에. 아쉬움에. ..... 비가 내리네요. 나의 눈에도요. 오래 그리워하고 길었던 시간에 비해 짧게 만나서 마음만큼 대접해주지 못한것 같아 마음이 상합니다. ㅠㅠ 자꾸 되뇌이게 되네요. 이렇게 갑작스럽게 만나져도 내가 너를 참 좋아한다고. 반갑다고 전해줄 수 있는 준비를 해둘걸 그랬었나봐요.
영어공부 했습니다.
비가 그치고 하늘이 맑아
마음도 맑음이에요.
어젯밤엔 밤하늘에 별도
찾아볼 수 있었어요.
오늘도 행복한 여정을 시작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