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던 중 반가운 소리,
보던 중 반가운 글.
조셉님의 평온을 위한 기도와
유리님의 성급한 가을 소식.
진한 위안이 되어
마음을 쓸어 내립니다.
유리
BEST
- 한 조각 꽃잎이 져도 봄빛이 깎이나니.
어제 저녁에 러닝을 하는데
바람이 제 등을 살짝 밀어주더라고요.
여름이 벌써 꺾이나?
옷은 흠뻑 젖었지만 기분 좋은 뜀을 했어요.
조셉님. 오늘도 여전히 덥겠지만
흐르는 땀만큼 웃음이 흐르는 하루 되세요.
- 한줄기 부는 바람에도 여름이 꺾이나니.
곧. 금방. 가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