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호잠룡
영어공부 했습니다.
캠핑 와서 어제 오후엔 등산을 하고
ㅡ처음으로 정상 1키로 남겨두고 완주포기했음.
꾸준히 운동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음😭ㅡ
새벽1시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로
후두두둑 떨어지는 빗소리에
우중 캠핑을 즐기고 있어요.
텐트에 누워 있으니 비를 맞으며
더욱 푸르게 살아나는 나뭇잎과
풀잎들이 사랑스럽네요.
안전을 위해서 홀로우산을 받치고
패인 땅을 고르는 우리 형부.
아침이 되면 김치찌개를 보글보글 끓여
수고로움에 화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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