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할머니입니다 외국에 나가 외국인과 대화하려면 아무생각이 안나 버벅 거리고 손짓으로~ 영어 공부 열심히 해서 외국여행가서 짧게라도 두려움없이 소통하고 싶어요 아는 단어 아는문장도 생각이 안나고 지나고나서 이렇게 말해 볼걸~ 이 커뮤니티를 통해 열심히 공부해서 유창하진 않아도 외국인이 물어옹션 간단히 대답할수 있는 실력을 갖춰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