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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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동안 감기 한 번 걸리지 않던 남편이 감기에 된통 걸렸어요.

끙끙 앓더니만 국밥이 먹고 싶다고 사 달래요.

아프니까 사줘야지요.

국밥 맛있게 먹고 언능 감기 나았으면 좋겠네요.

사 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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