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몫

엄마의 몫

독립한 딸집서 운동화 빨고있어요

엄마들 화이팅!!

I'm washing my daughter's sneakers at her home, where she lives independently

Mothers, figh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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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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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맞아요.  엄마의 일은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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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gmong
    힘들어도 해주고나면 마음이 시원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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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수리
    저도 딸애한테 가면 늘 하는 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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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gima55
    Even when you're old, you're a chi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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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딸을 엄청 사랑하는 엄마가 계셔서 따님은 행복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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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or
    아이에게 뭐라도 해주면 뿌듯하고, 궂은 일 안 맡기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라는 것을 나이가 들 수록 더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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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termined Luminous Anthony
    엄마들은 그렇지요
    어떻게든 딸이덜힘들고 고생안하길바라는
    마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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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lustrious Sympathetic Logan
    엄마생각을 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