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ma55
하루 하루 소중하고 귀하게 다가오는 나이가 되고보니 ,가는 세월이 너무 빠르네요
이제 올해도 두달 남았네여
시간 참 빠른데 매번 얼떨떨하네요
하루하루 소중히 살아야 할 거 같아요...
남은 올해 한해도 열심히 살아봐야겠단 생각이 드네여
모두 화이팅해보자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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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Glamorous Pleasant Luna
응원 할게요
- Peaceful Calm Caleb
네 응원 감사합니당 ㅎㅎ
- 해달이
여름이 너무 힘들어서 여름아 빨리가, 여름아 빨리가를 외치다보면 가을은 순식간에 지나가고 그러고 나면 한 해가 다 가는 것 같아요. 시간이 너무 빠르게 가서 아쉬워요
- Peaceful Calm Caleb
저도 그래요 유독 여름만 긴 느낌이네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