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글] 니은은 이응을 이길 수 없다.

santo

난 니은을 이겨 보질 못해서....
난 이응이 아닌가?

다 맞는 말이네요

소풍

이기고 지는게 당췌 뭔지 아직 모르겠지만 느낌적인 느낌으로다가 ㄴ은 ㅇ을 이길 수 없는건 맞는것 갔아요.  ㄴ은 뭘 담아도 흘러내릴것만 같고 ㅇ은 온전하고 조화로운 뭔가 상대적으로 social 한 느낌을 갖게하네요.   어느쪽에서 가까이 다가가도 다칠 것 같지도 않고 ^ㅡㅡㅡㅡ^

너란아이

이응이고 싶네요 쭈욱 ㅋ

재밌는 글이네요.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