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엄마
저도 향이 진하고 좋아서 멈춰섰던 기억이 있네요.
아벨리아(꽃댕강나무) 꽃입니다. 향이 아주 좋아서 지날 때마다 향기에 발걸음을 잠시 멈추곤 합니다. 만개하면 주변이 온통 꽃향기로 가득합니다. 6월에서 10월까지 비교적 꾸준히 꽃을 보여줍니다.
꽃말은 평안함, 소녀의 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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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Dynamic Bountiful Joseph
아벨리아~ 이름에 맞게 꽃말도 소녀의 꿈이었군요 예쁜 사진 공유 감사!!!♡
- 갸르릉
이름도 이쁘네요
- Nurturing Lighthearted Nicole
꽃말이 꽃과 잘 어울리네요. 꽃 이름도 아름다워요.
- Charismatic Clever Wallace
꽃이 귀엽고 이쁘네요
- setella
꽃이 이름하고 꽃말이랑 너무 잘 어울리네요.
- sunny
귀엽고 예쁜데 향기까지 좋다니...가까운 곳에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 해삐
꽃말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Upbeat Adventurous Julian
아벨리아 너무 이쁘네요
- Empowering Punctual Ryan
이 꽃 넘 우아하고 예쁘네요!
- 신데렐라
아벨리아~ 좋은 향기가 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