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에이미님 두 눈으로 직접 보고 오셨군요~♡
전 옛날에 오르세박물관전에서 한 작품 본적이 있어요.
교과서에 나오던
석양에 배 떠있는(제목이 기억이 안나요ㅜ).
생각보다 정말 작은 캔버스에 살아있던 그림이
아직도 생생해요.
그리고 몇년전 고딩아들과 영화 <러빙 빈센트>를 보고 나와서 한동안 둘이 아무 말도 못했지요.
한참만에 고딩이가
와. .엄마..너무 남아요..하는데
그 교감도 잊혀지질 않아요.
예술작품을 직접 느낀다는 건
정말 소중한 경험이지요?
부럽고 고맙습니다~♡
카라바조 전시회 갔다가 봤는데 사람 엄청 많더라구요. 저는 고흐 전시회를 많이 봐서 이번엔 스킵했습니다.
댓글사랑과 사랑과 사랑을 담아.
작년에는 파란 보자기 쓰시더니.
올해는 노란 돗자리 펴고 앉은
만두엄마님이 좋아했을 행복한 시간에
사랑과 사랑과 사랑을 담아.
내가 좋아했던 행복한 시간을 놓아봅니다.
만두엄마님 너무 좋지요~
난 너무 좋았어요~~
ㅡ 나도 생각보다 너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