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조던
한적한게 오히려 좋지요 여유가 느껴지는 곳이에요
여긴 왜 사람이 없징
길건너편은 사람 바글바글하던데~~
좀 앉았다올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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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Witty Determined Grace건너편에서 이쪽 멋진 풍경 보느라 그럴까요
- Quaint Virtuous Martha
단풍이 붉게 물들었네요~
- a midsummer night's dream
혼자 남은 벤치가 쓸쓸해 보이지만 또 어떻게 보면 주위의 나무색들과 어울려서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