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았는데 잊었다가 기억난거

알았는데 잊었다가 기억난거

 

오늘이 초복인거 아침까지도 알았는데

온종일 잊고 있다 지금 기억이 났넹.

난 오늘 비빔국수를 먹었을 뿐인데 초복이 가버렸넹.

 

중복아 말복아 너는 내가 잘 챙길 수 있을까 모르겠다.

너그들이 날 좀 챙겨다오.

댓글24
  • 잘 지나가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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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고 보니 잘 지나가있어요 ㅎㅎ
  • 복날에 닭 안챙겨먹으면 괜히 섭섭해요ㅎㅎ
    중복에는 꼭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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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야지~!!  하고 있어요 ㅎㅎ
  • 저는 오늘 수박 한조각으로 퉁쳤어요.
    그런데 비빔면 엄청 맛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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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치래 라고 국수전문점 국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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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시간이 기억을 붙잡아주면 좋으련만 깜빡깜빡 뭐가 한 번에 되지 않아서 걱정이에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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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르니까요 ㅡ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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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초복은 알았지만 챙겨먹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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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도 지나고 모르고도 지나고 그것이 절기려니~~ 새삼 그러네요^^
  • 맛있게 건강하게 먹으면  되죠 
    맛있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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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 맛있었어요 ^ㅡㅡㅡ^
  • 초복지났으니 얼마나더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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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포스러워요 ㅡ ㅡ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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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버님 살아계실땐
    삼계탕하고 장어굽고 했었는데
    이제 저도 식구들도 다 바쁘니
    수박? 오케이 수박!!
    하고 퉁칩니다.
    편하게 살자 하니 편하게 살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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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어른 계시면 아무래도 절기마다 더 챙기게 되는데 ...지나고 보면 제가 챙긴거라기보단 가신 어른이 저를 챙겼던 것임을 느끼게 되네요.  저도 지금은 편하게 살자하고 편하게 살고 있는 시간들이네요^ㅡㅡ^
  • 복이 뭐 별건가요 맛난음식먹고 잘 지나가면 좋은거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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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 저도 오늘 못먹고 지나가요 ㅠㅠ
    수박으로 대신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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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도 똑 떨어졌네요.  주문하러 갑니당^^  뭘 자꾸 잊어버리는 어흐흑 ㅜ ㅜ
  • 다음 중복땐  꼭 몸보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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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야지~! 하고 다짐해봅니다^^
  • 이것도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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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웬만한건 다 맛있어서 큰일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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