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내려
괜히 동네 골목을 걸어 봅니다.
차로 이동할 때는
갈 일도 없는 골목 안,
오랜 단독주택들을
까페로, 식당으로 리모델링을 해놨네요.
도로 포장도 새로 한 걸 보니,
새로 입주한 큰 아파트 영향인가 봅니다.
역시 사람이 많아져야
동네도 다시 살아나나 봅니다.
예쁘게 다듬은
저 가게, 한 곳 빠짐없이
종일 손님이 들락날락거리시기를 기원하며
탕수육 포장해 왔습니다.
다음 번엔 저 초록집 커피를 맛보리라 면서요.
take a walk 산책하다
a peaceful afternoon 어느 평화로운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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