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신던 크록스가 아직 신을만한데, 딸이 새로 사왔네요. 일주일을 모셔 두다가 오늘 같이 잠깐 외출할 일이 있어 신어봅니다. 다시 고이 모셔둘 생각입니다.
humor신발이 예쁘고 너무 편하겠어요~ 게다가 크록스는 너무나 튼튼! 제 크록스는 10년 되었는데도 멀쩡해요. 자주 신으세요^^ 그렇지만, 아이가 준 것 쓰기 아까운 마음, 저도 곧 느낄 상황이라 너무 공감이 됩니다. 저는 이번 달부터 일 시작한 아이가 첫 월급은 엄마 아빠 다 주는 거라고 자기가 먼저 말했거든요. 받으면 못 쓸 것 같아요. 그래서 다는 안 써도 조금 쓰고, 너무 고맙고 기특하다는 마음은 많이 표현할까 생각중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