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고를 열었다~ 뒤적뒤적 하다보니 시커먼게 하나 보였다 작년에 동생이 낚시로 잡아다준 갑오징어였다. 동생은 낚시광이다. 혼자다니다가 지금은 올케랑 같이 다닌다. 나는 그냥 그돈으로 사먹어라~고생하지말고~ 했더니 재미로 다닌단다~ 덕분에 문어 갑오징어 쭈꾸미는 잘 얻어먹는다.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