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초하루 무더운 여름 한낮에 하루종일 걸어야하는 길에서 만난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물살에 밀리면서 간신히 건넜어요.잠깐이지만 양말과 신발을 벗고 맨발로 물을 건너고 나니 몸이 너무 가볍고 쌓인 피로가 다 날아가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