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시골길을 걷다가 울밑에 심겨진 꽈리를 보고 손녀딸에게 보여주려고 두개를 따왔어요. 집에 와서 꽈리를 만든다고 열심히 주무르고 있는데 아직 완성이 안되었네요. 터질까봐 조심조심 정성껏 만지는데 손녀딸이 오면 소리내는법을 가르쳐주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