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날부터 걷기를 허투루 하면 안될것 같아 밤에 나갔는데 시원한 공기가 정말 상쾌했다. 더운 낮시간보다 시원한 밤시간에 걷는 사람들도 참 많았다. 앞으로는 밤에 걷는것도 고려해 봐야겠다. 산책로에서 만난 넝쿨장미 컴패션, 유치원 아이들이 심어놓은 고구마, 가로등 불빛에 비춰친 계수나무... 모두 다 이쁘다. 자세히 보아야 더 이쁘다.
댓글6
자유이야기방 인기글
최근 7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
최근 30일 동안 받은 댓글·추천·스크랩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