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픽업~~~ 스벅 가자고 어제도 마시지 못한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먹고 싶다고.
헐~~~오늘도 재료 소진이라고. 좀 일찍 오라는데 아이는 학교 가서 일찍 올 수가 없다구요. ㅠㅠ
결국 차선책으로 망고 바나나 블렌디드 주문.
한 모금 마시더니 엄마 마시라고 주는 아들. 자기 스타일은 아니란다.
그런데 마셔보니 엄마 스타일도 아니였다. 아까워서 마셨다. 다시는 안먹는걸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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