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터지기 직전 여름 다녀왔던 부산이네요.
회센터에서 포장한 다음 수변공원에서 한점 한점 먹으며 바닷바람을 느껴보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어느덧 5년이 지났네요ㅎㅎ
이제 수변공원에선 취식이 금지됐다고 하던데 아쉽네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