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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지성호우가 무섭네요.. 특정지역에 소나기성으로 퍼붓으니 1시간에 80~100밀리 이상 퍼붓으니.. 무섭네요
울동네 옆 수로에 비가 오면 엄청 겁나게 물이 내려와요. 흙탕물에 수량도 많고 소리까지 커서 보는것도 무서워요. 오늘에야 비가 그쳤어요. 오늘부터 서서히 더워지겠네요. 비 피해가 너무 심각해서 복구하는데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것같네요. 수재민들 힘내세요.
국지성호우가 무섭네요.. 특정지역에 소나기성으로 퍼붓으니 1시간에 80~100밀리 이상 퍼붓으니.. 무섭네요
매년 여름마다 반복되는데 올 해는 더 그런 것 같아요
올해는 지독하게 오랫동안 왔네요
급속의 물 무서워요ㆍ 이제 여기도 매미가 아침부터 울고 비가 그치고 더워지겠네요ㆍ
여기도 비 그치자마자 기온이 35도입니다
시간단위로 소나기가 퍼부우니 하천이나 수로가 그 양을 감당을 못하네요
그래서 수로 정비를 해야합니다
와~~물살이 무섭게 흘러가네요. 빨리 복구가 되서 안정을 찾길 바랍니다
물살이 엄청 빠르네요. 수해로 어려움 겪는 지역들 빠른 복구 바뢉니다.
오늘에야 비가 그쳤어요. 이제는 불볕더위만 남았어요
정말 무섭게 강물이 흐르네요 절대 가까이 가지 마세요 무섭네요
강물이 아니고요,산골짜기에서 흐르는 물이 내려오는 수로입니다.
오마이갓 무섭다
소리까지 같이 들으면 공포스러워요
아 장화님. 제가 다 무서워요. 그쳤지만 물 가까이는 가지 말아 주세요ㅜ 해마다 여름이면 제일 두려운 수해. 어떻게 온 국민이 피할 수 있을까요. 자연은 고맙고도 엄하구나 싶어요. 수해입으신 분들의 빠른 복구틀 기도합니다.🙏
저 억수로 물 무서워합니다. 바라만 봅니다. 이길은 매일 지나가는 길이라 ~~~
물 내려 오는거 보니 겁나네요 그래도 오늘 부터 비가 그쳐 다행이에요
비 그치니 기온이 35도입니다. 그나마 집안은 아직 시원합니다
어마어마 하네요. 조심해야겠어요. 불보다 물이 무섭다는 말을 실감해요. 물은 대책이 없으니까요. ㅜㅜ
불도 물도 다 너무 무서워요. 이제는 비가 그쳤으니 다행이에요.
엄청난 수량이네요 많이 놀라셨겠어요 ㅠㅠ 하루 빨리 복구되길 기도합니다 🙏
울동네는 그나마 피해가 없어요. 수로공사가 잘 되었거든요.
참 비가 무섭게 오죠. 아무리 AI가 판치는 세상이라지만 그래도 자연 앞에서는 다 무기력하나봐요.ㅠ ㅠ
편안한 밤 되세요~~^^
옴마야.. 진짜 무섭게 내려오네요 어제 뉴스에서 엄마와 어린이가 빗길에 차가 미끄러져서 물이 불어난 하천에 추락했던 것 구한 영상 봤는데 정말 무섭더라구요
뉴스에서 보고 많이 놀랬고, 갑자기 수해를 당하신 수재민들 힘 내시라고 ~🙏 정부나 기관에 빠른 수해 복구도 간청합니다
물살은 보기만해도 공포감이 듭니다. 빠른 복구와 조치로 수재 지역민들의 일상을 찾았으면 합니다.
비가 너무 많이 내렸네요. 집중적으로 몇몇 곳만 내렸는지 기상이변이 무섭습니다. 피해복구가 빨리 이루어졌으면 좋겠네요.
보기만 해도 무섭네요. 여기는 어제부터 찜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