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응 마파지길

비응 마파지길비응 마파지길비응 마파지길비응 마파지길 바다물에 내려 앉은 저 햇빛은 오늘은 빛나는 다이아몬드가 되어 빛나고 있네요.

하늘과 맞닿은 바다는 말로는 형언할수 없이 아름답고, 바닷가 갯바위에서 낚시하고 있는 분들의 시간도 여유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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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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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레몬
    날씨도 좋고 하늘이 맑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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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thful Vibrant Cora
    아주 멋진 곳이네요. 하늘과 맛닿은 바닷가를 보니 가슴이 탁 트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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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
    멋진바다. 기분도 상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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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씨
    비응마파지길이 걷기에 아름다운 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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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ful Day!!
    바다의 색깔이 아주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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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깍두기
    낚시는 하지 않지만 경치는 볼만하군요. 아래 사진의 빨간열매는 어릴 때 따서 먹기도 했던 "깜부기"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