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닌

멜라닌

인종차별에 대한 이야기를 거짓된 환상없이, 순진한 낭만 없이 써낸 이야기다. '내 피부는 파랗고 엄마는 베트남 사람이다'로 시작되는 첫 문장부터 마지막 문장까지 아프게 찌르고, 가끔은 위로하며 끌고 나간다. 이 책을 통해 소수자성에 대한 우리들의 차별과 인식이 소름끼치게 잔인한 일임을, 또한 잘못된 일임을 깨닫는다. 사람들은 선한 얼굴로 살을 벤다라는 문장은 나를 부끄럽게했다. 

이  가을 꼭 읽어보시기를!!!♡

댓글8
  • 좋은책 찾는중인데 가을독서 목록에 추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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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놓치지 마시기를🙏🙏🙏
  • 좋은 책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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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 서평이 너무 좋아요. 
    인종차별에만 국한되지 않는 이야기이겠네요. 관용, 이해를 위한 노력, 대화가 없어지는 시대를 살고 있으니 서평이 너무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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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맙습니다~^^ 더위가 사라지고나서 휑한 마음을 멜라닌과 함께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읽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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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맙습니다!!! 좋은 사람에게 더 좋은 마음으로 닿으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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